[국내 여행기] '여행은 꽃처럼 아름답더라' CHAPTER3


[국내 여행기] '여행은 꽃처럼 아름답더라' CHAPTER3

CHAPTER 3. 기아 타이거즈 두 번째 날. 집이 아닌 숙소에서 일어난 뒤에야 비로소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체험단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없는 날을 위해 전날 이마트에서 산 과일을 먹었다. 점심과 저녁이 대부분 체험단으로, 지원되는 금액이 대부분 2인분을 초과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아침부터 과하게 식사를 할 필요는 없다. 물론 나는 이 바나나를 먹어도 한 3개는 먹어야 기별이 오는 사람이지만, 어떻게든 참아본다. 밋밋한 맛의 물 대신에 뭐라도 맛이 나는 물을 마시기 위해서 마트에서 '도라지 작두콩차' 티백을 샀었다. 새로운 티백도 먹어볼 겸...... 그런데 첫 번째 숙소에서 텀블러를 두고 나왔다. 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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