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레몬 원단으로 한살 아기 점프수트 만들기


새콤달콤 레몬 원단으로 한살 아기 점프수트 만들기

귀여움과 상큼함이 돋보이는 엄마표 북유럽풍 새콤달콤 레몬 점프수트 만들기 2013년도 라블리 200일 셀프 성장사진 찍어줄때 입히려고 만들었던 북유럽풍의 귀여운 점프수트예요. 요 점프수트는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라블리 만들어주려고 질렀는데... 요즘엔 DIY패키지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요 아이는 DIY셋트 상품을 구입해서 만들었었어요~ 요 아이는 뒷태가 포인트!! +_+ 원래 원작 DIY에 들어있던 끈은 공단 느낌이 나는 끈이었는데.. 잘 묶이지도 않고 잘 풀려서 나중엔 면원단 끈으로 바꿔서 달아줬어요~ 아장아장 걷는 아가들이 입으면 엄청 귀여운 스타일!! 만들었을때 우리 라블리는 혼자서 앉아있기도 힘들었던 시기라서 입고 찍은 사진이 별로 없었나봐요.. 그래서 묵혀뒀다 200일 사진 찍을때 입혔었어요~ 레몬그림이 들어간 상콤한 원단 :D 일반 면 원단이 아니라.. 데님 원단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약간은 두꺼운... 초가을까지 안에 긴팔티 입히고 니삭스 신기면 착용이 가능할듯해요...


#200일성장사진 #직장맘취미 #점프슈트만들기 #점프슈트 #점프수트 #옷만들기 #엄마표옷 #아기옷만들기 #쏘잉 #북유럽옷만들기 #북유럽옷 #북유럽아기옷 #북유럽스타일 #레몬점프슈트 #돌아기옷만들기 #핸드메이드옷

원문링크 : 새콤달콤 레몬 원단으로 한살 아기 점프수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