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라블리 14개월 추억여행 엄마가 만들어준 원피스 입고서 수지 롯데마트에서 장보고 토이저러스에서 장난감사고 키즈카페까지 다녀왔던 이야기.. 이번 포스팅도 사진이 많아요!! 스압주의!! 글 읽기 싫으시면 그냥 사진만 스르륵 넘겨보셔도 이해가 가실꺼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삼십대라 체력이 좋아서 열혈 마녀작가 빙의하셨음 ㅋㅋㅋㅋㅋ 자동차모양의 카트타고서 신나서 웃는 그녀 신발도 신겨줬는데 벗겨놓고 좋다고 웃어요 . (낙엽만 굴러가도 좋아할 나이) 우리 라블리의 사랑스런 입모양!! @_@ 라블리가 먹을 수 있는 유부우동과 엄마아빠의 떡볶이 역시 우리집 상전인 그녀 먼저 배채워주기! 아~ 하면서 아기새처럼 입을 쫙 벌리고 이쁘게 받아먹어요. 음... 맛나군... 분식을 다 먹고 다시 카트위에 감금되서 장보기 우리 라블리 먹을 고기 주세요!ㅎㅎ 야수씨는 파마가 풀려서 다시 뽁았는데 뽀글뽀글 배추도사에서 브로콜리머리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사진마다 다양한 머리모양이지 남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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