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일기 2일차

개요 하락시 매도 타이밍을 안 잡는 선택을 했다가 조져먹었다. 2퍼센트를 먹으면 무조건 팔고 떨어지면 걍 갖고 있다가 2퍼센트 먹을 수 있다면 먹게 끔 설정해놨다. 후에 1퍼라도 떨어지면 걍 팔라고 해놨는데 제대로 안 먹힌 거 같다. 신고가 변동후 잠잠 남은 주식들 후기 실현 손익은 이득을 봤겠지만 실제로는 마이너스 주식이 수두룩하게 쌓여있다. 차트를 보니 내일은 그래도 오르리라는 믿음으로 해야할 거 같다. 이게 반복되면 좋은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이번에는 macd를 적용해보고자 했다. 신고가 조건식인데, 이거 먹히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다. macd 하락세에서 반등한 녀석을 찾고 싶은데, 아직 조건식이 어렵다. 여담 금양이라는 회사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일이 널널하던 시절 얼마전 메르님의 블로그에서 2차전지 관련 회사로 접한 적이 있었는데, 어머니 출근길 가는 길목 근처에 있는 회사다. 심지어 전직장 가는길목이기도 하다. 차로는 대충 30분정도? 문득 채용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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