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역 회식장소 양꼬치 집 하나밖에 없는데 다행히 맛집이었다.


마곡나루역 회식장소 양꼬치 집 하나밖에 없는데 다행히 맛집이었다.

우리 사무실에 새롭게 전산군이 입사하여 축하하는 자리 = 회식을 했다. 메뉴는 전산군이 정하는데 힘 있게 '고기!'라고 하여 고깃집을 물색하다가 알아서 혼자 몸을 굽는(회식 필수조건) 양꼬치로 결정! 마곡나루역 회식장소 송화강명품양꼬치 <운영시간> 매일 오후 1시 - 새벽 2시 ccc 단체석이 있어 회식하기 좋음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가능 마곡나루역 인근 유일한 양꼬치집이라서 선택하고 말고가 없다. 그냥 가는 것. 옆 건물에 거주하는 영양사쌤이 너댓번은 왔다며 맛있다고 해서 우르르 갔지. 마곡나루역 회식장소로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날씨가 선선할 때 한정) 진짜 회식하기 갓벽한 구조다.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유아용 식기 같은 걸 주는데 편하다 근데 진짜 정신 나갈 것 처럼 더운거다. 사람도 바글바글하다. 마곡나루 양꼬치처돌이 여기 다 모인거야 뭐야? 에어컨 튼 거 맞아? 땀 뻘뻘 흘리고 한참을 앉아있는데 고기가 거의 반 구워지고 나서야 강도 좀 높여달라고 직원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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