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 웨더웨어 첼시 레인부츠 블랙 255 US6 착화감


락피쉬 웨더웨어 첼시 레인부츠 블랙 255 US6 착화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생일에 선물받은 락피쉬 웨더웨어 첼시 레인부츠 블랙의 디자인, 핏, 착화감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 제 발은 자로 정확히 쟀을 때 길이가 245이고, 발 볼이 넓고, 발 등도 높은 편이에요. 칼발이 아니라서 발볼이 좁은 신발을 신으면 발톱에 의해 옆 발가락에 상처가 나는 타입.. 발 아픈 건 딱 질색이라서 무조건 헐렁하게 신발을 신는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운동화는 보통 250 사이즈를 착용하고요. 구두는 라운드형의 둥근코 구두는 250을, 뾰족한 구두는 260을 착용합니다. 첼시 레인부츠로 유명한 헌트랑 락피쉬 예쁘기는 헌트가 더 예쁘지만, 가격이 악마! 락피쉬 웨더웨어 첼시 레인부츠의 평은 1) 처음에 고무냄새가 난다. 2) 한 치수 크게 사야 한다. 3) 고무신 티가 잘 나지 않는다. 4) 압도적인 블랙의 인기 5) 발등이 높은 사람이 신으면 발등이 아프다. 6) 밑창이 딱딱하다. 7) 양말 안 신고 신으면 뒤꿈치 다 까진다. 정도였어요. 결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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