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편하게 먹는 뜨근한 부산댁 가마솥 돼지국밥

51일차 집 밥 생활비 절약 일기 10월 21일 목요일 이제 일찍 일어나는 패턴으로 바꿔야 되는뎅~ 이상하게 일찍 잘려고 하면 할 수록 잠이 안와서 말똥말똥 ㅠㅠ 결국 오늘도 10시에 일어났당. 아침 어제 남겨 놓은 마지막 남은 부추 먹어 치우기!! 부산댁 가마솥 돼지국밥 지난 밤 자기전에 냉동실에서 꺼내놨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간편하게 데워 먹었다. 된장에 참기름, 다진마늘, 다진 고추 넣어서 쌈장 만들어 먹기. 이럴 때나 마늘 조금이라도 먹징 ~ ㅋ 청량고추도 송송 썰어서 야들한 고기위에 올려 매콤하게 얌!! 마지막엔 밥 말아서 호로록!! 역시 국밥은 마지막에 밥을 말아 먹어줘야징~ 저녁 소면을 삶았는데 왠지 동그랗게 이쁘게 펴져서 찰칵~ 아참에 먹고 남은 돼지 국밥에 소면 삶아 고기국수 해 먹기~~ 묵은 김치 꺼내서 소면에 돌돌 말아서 같이 냠!!! 오늘도 일찍 잠잘 준비 하는 중~~ 오늘 알차게 먹는 돼지국밥의 정체는? https://blog.naver.com/rainn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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