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앱테크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이건 안 하면 손해예요!

요즘 앱테크란 단어를 심심치 않게 듣는다. 나는 그 앱테크 추천을 작년 추석 연휴에 엄마에게 추천받았다; 너는 젊은애가 아직 모르니? 하며 어서 설치하라고 하신 완소여사님!! 당시 엄마는 벌써 2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을 모으고 계셨다. 에이 ~ 뭐 얼마나 준다고 했는데 의외로 포인트가 잘 쌓여 앱테크 포스팅을 해본다. 어느 모 회장님께서 땅에 떨어진 동전 하나 허투루 보지 않고 주웠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지 않은가~ 돈은 크든 작든 돈으로 가치있게 봐야 된다는 완소여사님의 지당한 말씀에 따라 토스 앱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먼저 작년 9월 말부터 했으니 대략 4개월 정도 설렁 설렁 모은 금액을 공개해 본다. 2.28일까지 총 41,092원을 모았다. 한 달에 대략 만 원씩 모은 셈이지만 초반에 미션들을 열심히 달린 결과이기도 하다. 토스 앱은 다른 앱들에 비해 간편하고 빨라서 쭈욱 할만하다. 그럼 어떻게 모아야 되는지 살펴보자! 토스 앱이 없다면 일단 설치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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