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웨이 미니모스트 미니온풍기, 전기히터 2년 내돈내산 사용후기/욕실 온풍기 추천


라라웨이 미니모스트 미니온풍기, 전기히터 2년 내돈내산 사용후기/욕실 온풍기 추천

날씨가 추워져서 꺼낸 귀요미 히터!! 거의 2년 동안 잔고장도 없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욕실이 너무나 추워서 겨울이면 씻기 싫어지는 1인. 코로나로 대중탕도 못 다닐때 난방용 히터를 살려고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다가 만난 제품이다. 벌서 2년이나 사용했다니 ~ ㅋ 겨울이 아닌 4계절 내내 책상위나 또는 서랍장위에 인테리어용으로 올려두어도 괜찮을 정도로 작고 예쁘다. 많고 많은 것들 중에서 이 제품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너무나 예쁘다는 것!! 그러면서도 효율적으로 작은 공간을 빠르게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사진출처 : 제품 홈페이지 나는 하루에 샤워하는 동안 30분~1시간 남짓으로 사용중인데 크게 전기세가 오르거나 하지 않았다. 쪼고미한 귀여움에 책상에서 공부할 때 손이 시려울 때 잠깐씩 돌려주면 금세 온기가 돌아 시린 손을 녹여준다. 이 작은 녀석이 성능이 어찌나 좋은지!! 히터를 틀면 거의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와서 기다릴 필요도 없다. 게다가 작고 가벼워서 여기저기 이동도...



원문링크 : 라라웨이 미니모스트 미니온풍기, 전기히터 2년 내돈내산 사용후기/욕실 온풍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