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증권 매물 폭탄으로 연속 하한가 간 종목


SG 증권 매물 폭탄으로 연속 하한가 간 종목

어제 외국계 증권사 SG 증권 매물 폭탄으로 인해 하한가 간 종목들이 오늘도 장시 시작과 동시에 하한가로 개인들이 큰 손실을 봤을 것이다. 어제 하한가 간 종목들로는 다올투자증권, 선광, 세방, 다우데이타, 삼천리, 하림지주, 서울가스, 대성홀딩스이다. 다올투자증권과 하림 지주는 하한가는 면했지만 현재 다올투자증권은 -14.60%, 하림지주는 -13.92%로 많이 하락한 상태이다. 위 종목들의 공통점은 신용융자 공여율과 신용융자 잔고율이 과도한 상태이다. 반대매매로 인해 하락을 더욱 부추겼을 것이다. 올해 많은 상승을 한 상태여서 예전에 보유했던 개인들은 큰 손실은 나질 않았겠지만 신용매매를 한 개인들은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필자는 생각한다. 절대 신용과 미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신용매매는 달콤한 유혹일 수 있지만 정말 좋은 세력들의 먹잇감이다. 신용매매로 돈을 벌었다고 해서 주식시장에서 번 것이 아니다. 결국 더 큰돈을 넣고 잃을 가능성이 많아진다. 특히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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