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릴에이블과 아이코스 일루마원 찐후기


전자담배 릴에이블과 아이코스 일루마원 찐후기

(좌) 릴에이블, (우) 아이코스 일루마원 릴에이블 사용한 지 좀 됐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전자담배를 피워도 핀 것 같지도 않고 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첨부터 펴도 핀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ㅋㅋ 이런 핑계로 새로 나온 아이코스 일루마원을 사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니 이건 뭐 후기인지 광고인지 헷갈리기만 하고 장점만 수두룩한 후기 뿐이었습니다. 호기심 발동으로 일단 편의점으로 가서 아이코스 일루마원을 사기로 결심하고 갔더니 첫 번째 편의점 품절, 두 번째 편의점도 품절, 세 번째도 품절, 기대감이 더 부풀어 올랐습니다. 결국 한번만 더 가보자는 심정으로 다음 편의점에 갔더니 제품이 있어서 구매를 완료했습니다. 케이스는 이쁨 ㅋㅋ 충전기도 주고 뭔가 싸구려 느낌은 아니고 전자담배의 아이폰 같은 느낌입니다. 릴에이블은 불필요 기능에 디자인도 별로여서 디자인은 아이코스 일루마원이 압승입니다. (좌) 릴에이블, (우) 아이코스 일루마원 향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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