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즈 칼럼] 어장관리녀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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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레이커즈 칼럼] 어장관리녀 역관광 레이커즈 2018. 1. 25. 15:2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장녀 역관광, 현실부터 바라보세요. 이런 생각을 해보세요. 친구가 여자를 하나 구했습니다. 쉬운 여자에요 그래서 성관계도 이미 가졌고 그 성관계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얼마나 조이느니 얼마나 훌륭하느니 하면서 말이지요. 그때 다른 남자들은 뭐라 하나요? "먹고 돌려라" 라 하지요? 그 때 그 남자들은 그 여자 어떻게 볼까요? 딱 지금 당신을 어장관리하는 그녀가 당신을 보는 시선이 그것입니다. 당신 앞에서는 천사인 척 비싼 척 하지만 어린 아이가 잡은 개구리 재미 없어져 나무가지로 때려 죽일 때 처럼 정말 재미있게 당신을 뜯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모르고 어장관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지 친절하게 대했을 뿐인데 호감인 줄 알고 남자가 달려드는 경우도 있고 사회적 거리 내에서 적당히 거리를 두는데 남자가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요. 또 일종의 성격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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