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즈 칼럼] 어장관리녀 2. 악랄마녀 - 주변의 모든 남자를 다 꼬셔야만 하는 여자


[레이커즈 칼럼] 어장관리녀 2. 악랄마녀 - 주변의 모든 남자를 다 꼬셔야만 하는 여자

일반칼럼 [레이커즈 칼럼] 어장관리녀 2. 악랄마녀 - 주변의 모든 남자를 다 꼬셔야만 하는 여자 레이커즈 2018. 2. 5. 18: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모든 남자를 꼬셔야 직성이 풀리는 악랄마녀는 사실 지 부모에게 보복하는 것입니다. 이 여자는 주변의 모든 남자를 전부 유혹해서 자신이 가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 역시 이 여자는 가져야 안심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억울한 여자지요. 제 멋대로 행동하고 다소 미성숙한 여성입니다. 자기도취적이고 방종하지요. 그런식으로 남자를 홀립니다. 남성에게는 귀여워 보일 수도 있고 섹시 해 보일 수 있으니까요. 타인에게는 관심과 동정을 지나치게 요구하면서도 타인의 사소한 요구는 몹시 싫어합니다. 그렇게 남자의 모든 것을 빼내고 심지어 여자친구와 갈라놔도 남자가 손이라도 잡을라 치면 진저리를 냅니다. 사실 이 여자는 사회적 관계에 대해 불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의 동기를 의심하고 삶이 상당히 힘들다고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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