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10/16일 그녀의 첫남편, 그가 과연 찌질한 찐따 일까요?by 레이커즈


니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10/16일 그녀의 첫남편, 그가 과연 찌질한 찐따 일까요?by 레이커즈

바람난 여자의 남자, 찌질하기만 한 것일까요? 어제 사실상 남편을 4명을 둔 여자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여자, 여자들은 돌을 던질까요?? by 레이커즈 그 여자의 첫남편 어떻게 보면 찌질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 과연 찌질한 남자일까요? 여자를 얻기 위해 여자에게 모든 것을 맞추고 심지어 성관계 조차 결혼한 이후로 미룬데다 결혼한 이후에도 여자의 온갖 편의를 다 봐주던 그가 여자가 성장하려 하니 방해하고 성관계에만 집착했다 심지어 비뇨기과 수술을 받기까지 했다. 이후로는 집착과 감시를 멈추지 않았다. 헤어진 이후에도 아이 문제 등으로 통화할 때 늘 합치자는 말만 한다. 내용을 보면 찌질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남자로선 어쩔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구는 것이 싫어도 자신도 모르게 행동했을 수 밖에 없지요. 이런 행동 "의식"에 의한 것이 아닌 "신체가 지배"하는 일이니까요. 두 사람의 만남 부터 시작해 보지요. 인기가 있던 그 여자는 의외로 부실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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