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건들였어!! by 레이커즈


아무것도 안 건들였어!! by 레이커즈

고장난 컴퓨터를 고치러 간단히 검색하다가 재미난 이미지를 발견해 올려봅니다. 컴맹 이야기였는데 컴퓨터 뿐만 아니라 가전 제품 등을 수리하시는 분들은 정말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저희 또한 헤어진 사람들이 모두 이렇지는 않지만, 이런 경우 적지 않게 보지요. 간단히 사례로 좀 볼까요? 1. 헤어진 후 시간이 6개월이나 지나도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로 부르고 생각하며 믿는 경우도 있고. 2. 완전히 끝이 나서 절대 보지 않겠다며 차단하고 전화를 수신 거부해도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와 사소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으며 3. 스토커 취급을 받고 제발 연락하지 말아달라 애걸을 하고 정신병원에 가달라 아니라면 아닌 것이다 란 소리를 들어도 아직 잘 만나고 있다는 분도 계시지요. 4. 연인과 매번 대판 싸운 것은 그냥 좀 서운하다 한 것. 몇 대 때리거나 엄마 욕을 하면서 막장 드라마를 써도 그냥 조금 싸운 것이 되기도 합니다. 5. 심한 경우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헤어진 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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