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사이트와 픽업 아티스트의 공통점 픽업 아츠, 픽업 아티스트는 1990년대 후반 미국에서 시작된 여자를 꼬시는 방법입니다. 본류는 NLPer인 로스 제프리스가 스피드 시덕션이란 최면 기법을 온라인 게시판에 소개한 것이지요. 그 후 미스터리가나 타일러 더든 같은 강사들이 남자들을 가르치면서 구조화 시켰고 미스터리의 비서였던 MBA 출신 사보이가 러브 시스템즈란 회사를 설립하면서 픽업이 체계화 되었으며 전세계로 퍼지게 됩니다. 픽업은 최면과 사회심리학(그 중 설득), 진화 심리학의 일부가 결합되고 수 많은 남성들이 길거리에서 여성들을 상대하며 만든 미국스타일의 길거리 지식(Street knowledge)라 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찌질이라 불리는 Nerd들을 대상으로 했고 사실은 똑똑한 사람들인 Nerd 들이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꽤 쓸만한 유혹 체계를 만든 것입니다. 전세계적인 유행은 롤링 스톤지의 편집장 출신 닐 스트라우스가 2년여의 취재를 거쳐 만든 논픽션 "더 게임"의 히트로 ...
원문링크 : 매력, 프레임 그리고 픽업 아티스트와 재회 상담 업체들 by 레이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