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버를 많이한 남자는 먹버, 섹스 파트너 어떻게 보는 것일까요? 저희는 사랑의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는 악마와도 이야기 잘만 합니다. 이번 인터뷰, 거두 절미 본론 부터 들어가 봅니다. ========= Q1. 여태껏 잠자리 한 여자가 몇명쯤 될까? A1. 모르겠다. 100명 넘은 후로 세진 않았다. 클럽에 가서 웬만하면 데리고 나오고 길거리에서도 번호 따면 잘 안죽는다. 만나면 거의 대부분 당일날 자고 안보기 때문에 세는 것 의미 없다. Q2. 그렇다면 당신은 선구안이 좋은 것인가? A2. 당간(당일 간지 : 당일 성관계 가능한 여자)은 별 관심이 없다. 물론 보면 당간 빤히 보인다. 그냥 맘에 드는 여자 데리고 나오는 것이고 정히 아쉬울 땐 당간을 데리고 나온다. 그런데 당간이랑 자느니 야동이 낫지 싶다. Q3. 일단 당간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당간 보는 기준은 있는 것인가? A3. 딱 보면 안다. 써붙이고 다니는데 다른 남자가 못보는 것 같다. 노출이 아주 심한 애들은 아니고 ...
원문링크 : 먹버 좀 해본 남자가 이야기하는 - 먹버와 당간, 섹스 파트너 그리고 여자친구 by 레이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