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즈 멘토링] 무심하고 시크하게 사랑하라의 구체적인 방법


[레이커즈 멘토링] 무심하고 시크하게 사랑하라의 구체적인 방법

먼저 사진을 보자. 당신이 남자라면 뭐지? 싶을 것이고 당신이 여자라면 어어어 이게 뭐지??? 싶을 수 있다. 남자는 도통 모를 수 있고 여자라면 내가 왜 이 여자한테 끌리는 걸까? 웬만한 남자보다 더 멋있다 란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배우, 보여주는 표정과 비언어가 무심함의 전형이다. 의도가 없고 편안하다. 상대에게 영향주려 하지 않고 영향 받지 않는다. 감정에 쏠리거나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금 여기에 있는다 무심, 말 그래도 無心 그 자체인 것 사람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려는 욕구가 있다. 상대방이 무심하면 이러한 무심을 채우려 한다. 즉 내가 상대에게 영향 주려 하지 않기만 해도 상대는 내게 영향 받는다. 억지로 잘 보이려 할 이유도 없이 또 영향 주려 하지도 말고 욕심 따윈 내가 아내라 상대가 내도록 나는 무심 상대에게 채울 틈을 준다 이것이 바로 무심이다. 시크란 Seek가 아니다. 프랑스어 chic에서 유래된 말로 본래는 elegance에서 파생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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