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즈는 씁니다 | 레이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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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즈는 씁니다. 레이커즈는 글을 참 많이 씁니다. 하루에 한 두개는 꼭 쓰는 편입니다. 어떨 땐 다른 재회업자들 돈 내야 들을 수 있는 이야기도 거침없이 씁니다. 물론 전혀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를 쓰기도 합니다. 도대체 레이커즈 왜 그리도 글을 많이 쓰는 것일까요? 홈페이지에 쓰면 돈을 벌 것이고 그렇게 퍼주면 장사 될리 없을텐데 말이지요. 내담자들, 상담받고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 있습니다. 또 내담자들 추가로 알아야 하는 내용도 내담자들에게 상담시간에 이야기 해주지 못한 내용도 있습니다. 내담자를 위해 씁니다. 어찌되었든 저희에겐 내담자가 가장 소중하니까요. 물론, 내담자가 아닌 분들을 위해서도 씁니다. 사람이 감정에 휩쓸리고 욕구에 끌리면 시야가 좁아집니다. 믿고 싶은 것만 보기 쉽습니다. 그래서 만날 수 있는 사이도 헤어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질 수 있는 어장남녀에게도 끌려갑니다. 무자격 비전공업자가 돈을 목적으로 쓴 비심리학적인 말들에 속기도 잘 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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