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해설] 잔혹한 변태 성욕자를 짓이긴 방법은? | 레이커즈


[후기 해설] 잔혹한 변태 성욕자를 짓이긴 방법은? | 레이커즈

변태 성욕자는 줄빠따입니다. 후기 부터 살펴보지요. 관련 후기 : 인증샷 - 관전플 역관광 최종 후기입니다 => 바로가기 멀쩡한 대학생에게 접근해 관전플레이까지 시킨 교육 공무원의 이야기입니다. 결국 레이커즈의 기술을 배우고 지침을 받은 피해자에게 역관광 당해 몇달치 월급을 가져다 바쳤는데요.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치환(전치)라는 방어기제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내리 갈굼, 줄빠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지요. 속담으로 이야기 하면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란 좋은 예도 있습니다. "어떤 대상과 연결된 감정이 다른 대상에게로 치환되는 것이다"로 설명할 수 있는데, 고참에게 대들 수 없으니 후임을 괴롭히는 것이고 여성과 성행위, 여성과 성관계가 불안하기 때문에 관음증이나 노출증 혹은 신체의 특정 부위나 소아 등에게 성욕을 치환하는 것입니다. 이런 변태성욕자들은 정상적인 성행위로 정상적인 성적 욕구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 자신의 성적 취향이 드러날까 불안...



원문링크 : [후기 해설] 잔혹한 변태 성욕자를 짓이긴 방법은? | 레이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