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 나르시스트는 수치심과 투자로 조진다! | 레이커즈


[어장관리] 나르시스트는 수치심과 투자로 조진다! | 레이커즈

나르시스트는 수치심과 투자로 조지는 것입니다. 직원의 공을 가로채고 일이 터지면 직원에게 떠넘기며 뭐든 자기만 돋보이려는 상사. 조직마다 한 둘은 있습니다. 사람 피말리게 하는 이들,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이지요. 소리를 지르고 정서를 학대합니다. 못살게 굴지만 이미지 관리는 철저해 남이 보면 좋은 상사. 카리스마 넘치고 위트 있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지요. 당하는 사람은 미치지만요. 이들을 제어하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것이 "받아 버리기"입니다. 받아버리기는 상사가 평소 보이는 분노를 더 강렬하게 사무실 내 다른 동료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보이면서 싸우는 것을 말합니다. 정서적 학대자를 상대로 자기애적 격노를 표출하며 유아적인 전능환상을 느낄 때 다른 사람들이 함께 보고 있는 자리에서 그 전능환상을 깨 버리는 방식입니다. 싸움의 논리 또는 승패는 중요하지 않으며 성격장애자가 가하는 비난, 욕설, 협박에 대하여 더 큰 수준의 욕설과 협박으로 잠재워 버리는 것. 그렇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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