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홀리는 여자들만 아는 50가지 여우짓 - 4. 남자는 여자가 00 않길 바라는 걸 안다 | 레이커즈


남자를 홀리는 여자들만 아는 50가지 여우짓 - 4. 남자는 여자가 00 않길 바라는 걸 안다 | 레이커즈

섹시미는 설렘이 아닐까요? 여자는 남자가 바뀌길 바라면서 만납니다. 그래서 어르고 달랩니다. 이쁜 척도 하고 애교도 부렸다가 귀엽게 굴기도 합니다. 잔소리도 하고 서운한 척도 하며 싸우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길 바라면서 만납니다. 늘 처음처럼 설레길 바라고, 가장 이쁘며, 내 편이 되 줄 사람 찾는 것. 남자를 홀리는 여자들은 너무나도 잘 압니다. 사귄다는 말에 안심해 시간만 지나면 퍼지는 여자들 많습니다. 사귄다는 이유로 엄마나 누나가 되는 여자들. 징징대고 잔소리 합니다. 화를 내고 서운한 척을 하며 싸우기까지 합니다. 징징 댈 때까지만 해도 여동생 수준이다가 화를 내면서부터는 누나. 싸울 땐 엄마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설렘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자연히 잠자리도 시큰둥. 흔한 여자는 사귈 수록 별로인 여자가 됩니다. 남자가 바뀌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변치 않는 여자에 미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남자를 홀리는 여자는 결코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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