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금수저 어플남, 섹파 취급하던 고졸 그녀에게 어떻게 털린 걸까? | 레이커즈


[완결] 금수저 어플남, 섹파 취급하던 고졸 그녀에게 어떻게 털린 걸까? | 레이커즈

결국, 내담자의 힘입니다. 어장녀와 바람둥이가 말릴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뭘까요? 관련 칼럼 : 어장녀, 바람둥이가 말릴 때. 흔히 하는 말 => 바로가기 내담자도 금수저 어플남에게 위 칼럼의 말을 여러 차례 들었지요. 가는 길이 편친 않았지만요. 사실 이 정도 사례는 무자격 비전공업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남자가 나쁜 사람이니 포기해라" 나름 연애 상담한다고 이런 말 저런 말 하는 친구들조차 접근을 못하는 사례가 맞습니다. 내담자는 비록 젊은 편이지만 금수저 어플남도 나이가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서른 갓 넘은 친구인데 배경 전부 삭제한다 해도 20대 중반의 여성 못 만날 이유 없으니까요. 배경을 비교하면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학력부터 큰 차이가 나지요. 어플남이 내담자를 집에 데리고 가 어머니에게 인사시킬 수는 없을 정도잖아요. 아비투스의 차이는 현격합니다. 언어만 봐도 어휘량에서 큰 차이가 나고 문해력 조차 비교할 수 없습니다. 경쟁 이성을 들이댄다고 해도 상대방은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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