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남에게 직접 듣는 어장관리남의 솔직한 심리 | 레이커즈


어장관리남에게 직접 듣는 어장관리남의 솔직한 심리 | 레이커즈

미리 경고합니다. 큰 충격 받을 수 있습니다. 준비가 안되신 분은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다만 끝까지 제대로 꼼꼼히 읽는다면 분명 역관광할 길 찾으실 것입니다. 어장관리남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또 어떤 심리로 여자를 농락하는 것이고 도대체 약점은 무엇일까요? 돌직구로 알아보았습니다. 가급적 표현 그대로, 날것인 상태로 싣습니다. 관련 공지 : 레이커즈가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하는 방법 (링크) Q1. 어장관리남에게 여자는? A1. 나를 세워주는 도구. 내 삶의 활력소. 여자친구를 포함해 솔직히 특별한 것은 없다. 솔직히 그 X들 이름도 모른다. 카톡에 이름, 만난 장소, 생년 정도만 적어둔다. "이름_장소_95" 이런 식이다. 코로나 때문에 어플을 하기도 해서 어플에서 만난 애는 어플과 생년 정도만 적을 뿐이다. 여자는 고플 때 불러내는 도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가장 우월한 여자인 여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더 나은 여자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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