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 대한 욕설과 비아냥, 폭언과 폭력은 결코 용납되지 않습니다 | 레이커즈


연인에 대한 욕설과 비아냥, 폭언과 폭력은 결코 용납되지 않습니다 | 레이커즈

연인에게 폭언과 욕설, 비아냥을 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변명을 합니다. 원인 제공했으니 어쩔 수가 없었다 사귀는 사이에 규칙과 룰이 있는데 어겼으니 당연한 거다 날 말려달라는 것인데 안말린 상대방이 문제다 어떤 경우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남의 집 귀한 아들 딸입니다. 반응을 뽑기 위해서 비아냥을 대도 문제인데 대놓고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래서 원인 제공 했다고 욕설을 퍼붓고 폭언을 하는 것은 관계를 맺을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어떠한 경우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반복하면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나를 좋아한다면 참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라거나 "이 정도도 안참아주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논 것이다"라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이런 분들 레이커즈는 상담 거절합니다. 기본적인 대인관계의 룰 조차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언어폭력도 폭력입니다. 거친 말인 폭언, 상대방의 마음을 헤집어 놓는 비아냥, 말 그대로 욕설 어떤 것이든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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