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여자, 비아냥 대는 여자, 폭력적인 여자와 불공평 | 레이커즈


욕하는 여자, 비아냥 대는 여자, 폭력적인 여자와 불공평 | 레이커즈

개가 사람을 물으면 기사꺼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개를 물으면 훌륭한 기사거리입니다. 잘 없는 특이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남자의 데이트 및 가정 폭력, 스토킹이 많습니다. 욕설도 남자가 더 합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데이트 폭력이나 가정폭력, 스토킹과 욕설, 폭언, 비아냥은 충분히 기사거리가 됩니다. 하지만 기사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정치적이기 때문입니다. 퐁퐁남이 이슈가 되었을 때도 남자들의 치사함으로 몰렸습니다. 여성의 폭력에 시달리는 남자가 20%에 육박해도 누구 하나 제대로 기사 쓰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웁니다. 매를 맞아도 아프고 욕을 먹어도 아픕니다. 비아냥도 견디기 힘듭니다. 악플에 자살하는 사람들 나오는 이유와 똑같습니다. 뇌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연인 사이라 해서 모든 것을 다 받아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일부를 안받아준다고 비아냥을 당하거나 욕을 먹을 이유도 매를 맞을 이유 역시 없습니다. 하지만 선을 넘는 여자들 분명 있습니다. 남자들은 ...


#폭력은용납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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