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녀는 엄마, 바람둥이는 아빠를 닮았다 | 레이커즈


집착녀는 엄마, 바람둥이는 아빠를 닮았다 | 레이커즈

집요한 엄마 그렇게 싫었고, 큰소리 내고 괴롭히는 엄마 그렇게 안닮을려고 애를 썼는데,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내가 하는 짓 보면 똑같은 경우 꽤 많습니다. 닮지 않으려 할 수록 더 닮는. 그리고 아빠와 엄마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여자 적지 않지요. 아빠가 바람을 피우면 바람 피우는 남자를 만나고 엄마가 우유부단하면 불안정한 여자 만납니다. 이 또한 유유상종. 그리고 굉장히 흔한 일입니다. 안타깝게도 자기 아들 딸에게도 자기 삶을 고스란히 물려주지요. 악순환의 고리 끊지 않고선 말입니다. 책 한 권 소개합니다. 로빈 로우드의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입니다. 남자도 볼 필요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 - 예스24 사랑이 집착으로 변할 때 사랑해서 더 아픈 상처받은 여자들을 위한 심리 치유서!남자에게 매번 차이는 여자들은 도대체 왜, 무엇이 부족한 것일까? 왜 그들은 하나같이 나쁜 남자를 만나서 죽도록 고생만 하다가 미련만 가득한 채로 이별을 통보받는 것일까? 바...


#반복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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