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미제사건 :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영구미제사건 :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사바이 노래방 살인사건 이 사건은 1998년 6월 14일 서울 신사동에 있는 사바이 단란 주점에서 20대 남성 3인조로 추정되는 범인들이 단란 주점 업주와 그녀의 지인이었던 택시기사, 손님 등을 3명 살해하고 1명을 중상 입힌 사건이다. 법의학자도 이 사건은 범행 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사건에 속한다고 이야기를 하며, 현장엔 지문과 족적, 혈흔은 물론 목격자까지 모든게 있었지만, 범인을 검거하는데에는 실패했다. 현재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영구미제사건으로 분류되었다. 사건이 발생한 1998년 6월 14일 새벽 2시 반, 그날엔 프랑스 월드컵이 한창이던 때였고 그날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있던 날이었다. 당시 국민들은 월드컵에 한창 몰입되어있을 때였다. 그날 서울 신사동에 있는 사방이 단란 주점에선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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