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 치안조무사라고?


대림동 여경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 치안조무사라고?

며칠전 발생한 대림동 여경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다.그동안 범인을 제압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사실 이전부터 비슷한 논란들이 많았다. 그럴때마다 등장하는 이야기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경찰이 답답하다." "외국경찰처럼 행동해라""무기는 뭐하러 들고있냐" 등등이 있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한다. 경찰이 하는 업무는 매우 다양하다.하지만 그중에서도 시민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자주 접하는 모습은 역시 치안, 경비, 출동처럼 시민의 신체적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중재 또는 제압하는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은 넓고, 미친X들도 정말 많다.국민의 생명과 공공질서를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놈들은 수시로 튀어나온다. 그럴때마다 국민들은 급박하고 절박한 마지막 심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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