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틀리고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 7가지. 낳다, 낫다, 났다, 나았다.


자주 틀리고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 7가지.  낳다, 낫다, 났다, 나았다.

자주 틀리고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 7가지.지난 글에서도 말했지만, 썸녀와 카톡을 하거나 메신저를 사용하여 대화를 나눌때 맞춤법이 틀리면 여성은 남성에 대해 실망을 한다고 한다. 평소 헷갈리는 맞춤법 총정리 첫번째. 되 vs 돼 반대의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니까 지난글이랑 이번글 한번씩 읽어보고 우리 다같이 연애하자! : '이따가'는 시간 , '있다가'는 장소 이건 설명할 것도 없을 것 같아 예시만 들고,다음으로 넘어갈게. ex) 수컷아 '이따가' 3번방으로 가!, PC방에 몇시까지 '있다가' 갈거야? : 뒤에 '하다'를 써보고 자연스러우면 '히' 아니면 '이' (예외 : 깨끗이 ) ex) 수컷은 받은 용돈을 뒷주머니 깊숙'이' 넣었다. 예외로 깨끗이만 깨끗하다로 말이 되는데, 뒤에..


원문링크 : 자주 틀리고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 7가지. 낳다, 낫다, 났다, 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