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수컷의 다이어트 도전기 [똥 잘싸기]


87년생 수컷의 다이어트 도전기 [똥 잘싸기]

87년생 수컷의 다이어트 도전기 [똥 잘싸기]다이어트인데 왜 똥타령을 하냐고? 뱃속에 가득차 있는 숙변만 제거를 해줘도 어느정도의 뱃살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평소에 똥을 매일 아침 싸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먹는양이 줄어서 그런가 그 빈도가 2~3일에 한번으로 줄었다. 그냥 내 배속에 숙변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도움이 될만한 것은 뭐라도 더 해보자는 마음으로 숙변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었다. (광고의뢰 받은 거 절대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런 정치성향 팍팍 드러나고 유입자 수도 별로 없는 이런 블로거에게 광고의뢰를 하겠어요? 오히려 해당 업체에 손해가 갈거 같은데ㅋㅋㅋㅋ) 내가 복용중인 제품의 이름은 '굿모닝 쾌변 플러스 다이어트'이다. 작은 글씨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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