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도수로 비교하는 각종 술


소주 도수로 비교하는 각종 술

어제 마신 술로 정신 못차리는 모든 직장인 대학생 백수 등등 모든 애주가들 오늘도 해떨어지면 한잔하러 갈 생각에 기분 들떠 있는거 다 안다. 매번 자신의 몸이 견디지도 못 할 술을 마시고 머리가 깨질듯한 숙취로 고생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량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맥주는 음료수 아냐?""막걸리가 무슨 술이냐?""반주로 소주 한 잔 하는건데 뭘" "양주는 독하니까 천천히 마셔야돼" 등등 사람마다 음주에 대한 자신만의 개똥철학들이 있는데 솔직히 술을 마시면서 정확한 음주량이 확인이 되지 않는 상태로 마시다가 박살나는 숙취를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을거다. 그래서 오늘은 소주 도수를 기준으로, 각 술들이 얼마만큼의 파괴력을 보유했는지를 알아보고 자신에 주량에 맞는 음주량을 체크를 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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