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유행 우려', 수도권, 부산 유흥시설 문 닫기로 결정


'4차 유행 우려', 수도권, 부산 유흥시설 문 닫기로 결정

'4차 유행 우려', 수도권, 부산 유흥시설 문 닫기로 결정 지난 12일부터 3주간 수도권과 부산 지역 유흥시설의 영업이 금지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4차 유행 우려로 인한 조치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되며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3주간 연장하면서 5월2일까지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에 영업금지 조치를 결정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같은 기간 연장되었다. 사적 모임이 아닌 동거 가족, 직계 가족, 상견례, 영유아를 포함한 모임은 지금과 같이 8인까지 허용이 가능하다. 수도권 내 식당과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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