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_9월 마지막 주]-첫 번째 일기


[소소한 일상_9월 마지막 주]-첫 번째 일기

안녕하세요 람쿠니입니다. 블로그 활성화를 몇 년 만에 해보는지 괜스레 부끄러우면서도 서먹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c 초등학교 때 이후로 엄청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블로그를 왜 시작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최근에 다시 해보겠다고 마음먹었던 계기는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대와 미디어가 발전하는 만큼 편하고 좋지만 기억력은 예전만큼 따라와 주지 않더라고요.. 심지어 "어제 먹은 음식이 뭐야?"라고 물어본다면 한참을 고민해야 겨우 기억이 날 정도로.... 기억력 방지 겸 기록 저장을 위해 다이어리는 꾸준하게 작성은 하고 있지만 글로 작성하기엔 한계가 있고 물론 요즘 사진을 인화해서 꾸미는 방식도 있지만 저는 오리지널 방식이 좋더라고요 글로만 남기는 그런 느낌 ㅎㅎ 근데 또 사진은 사진대로 찍고 열심히 찍기는 했는데 인스타도 그 외 sns도 안 해서 가지고만 있기엔 핸드폰 공간은 부족하고 그래서 생각한 방식이 블로그를 다시 활성화해보자!!였습니다 (...


#9월 #소소한일상이야기 #업로드는늦어요 #일기 #일상 #일상기록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생활 #일상이야기 #조용한 #소소한일상생활 #소소한일상생각 #9월한주 #공감과댓글은사랑입니다 #관종 #기록 #나만의일기 #마지막주간 #소소한관종 #소소한일기 #소소한일상 #소소한일상블로그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소소한 일상_9월 마지막 주]-첫 번째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