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_11월 둘째 주]-여섯 번째 일기

안녕하세요. 람쿠니입니다 (10월 주간 일기 참여하고 받은 스티커~) 22년도 얼마 남지 않은 11월이 다가왔습니다 지난주는 개인적인 일로 게시물을 올리지 못했는데 잘 지내고 계셨나요? 대신에 모먼트를 올리긴 했는데 음악 지원이 안돼서 열심히 검색하고 ㅠㅠ 다양한 방법을 찾아봤지만 ㅠㅠ 편집한 영상은 한 덩어리(?)로 인식하는 네이버가 너무 야속할 뿐입니다 갤럭시도 아이폰도 음악을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은 잘 고지되어 있지만.. 아쉽게도 lg에 대한 내용은 없다는 게.. 너무나도 속상합니다 "여러 방법을 시도했지만 실패..."' 방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발.. ㅜ.. ㅜ 이번 주는 날씨가 포근하고 좋았죠? 겨울내내 이러면 참 좋을 텐데 머리에 히터를 지니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추우니 (거참... 대단한 녀석일세..)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겨울을 싫어합니다 (I hate you) 주말이 지나면 또 추워진다고 하는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저녁엔 비도 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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