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_1월 둘째 주]-열네 번째 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람쿠니입니다 24년 푸른 용 갑진년 새해 작년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새해가 들어서고 계~~속 흐렸던 어느 날 1월 5일 유독 안개가 짙었는데요 그 안개는 사실!! 미세먼지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진 출처 : 카카오 지도 미세먼지 현황 오랜만에 외출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미세먼지 경보라니 ㅠㅠㅠㅠ 그렇다고 해서 외출을 안 하진 않았음 풉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에 움직임을 최소화하긴 했죠 ㅋㅋㅋ (건물 밖으론 절대 안 나갈 거야 ~~~~~~) 환기를 할 수 없으니 점심, 저녁을 외부에서 해결하기로 함! 맛있는 점심을 먹는 와중에 어머니께서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하셔서 예약하려고 했는데.. 문화의 날도 아닌데 아니... 대기인원 50만 명... 실화인가??.... (왜 난 티켓팅을 하고 있는가...) 겨우겨우 50만 명을 이겨내고 예약한 영화는 "위시"였습니다! 위시 감독 크리스 벅, 폰 비라선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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