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_3월 마지막 주]-열두 번째 일기

안녕하세요~~ 람쿠니입니다 봄맞이가 빠르게 찾아온 3월 마지막 주네요~ 봄이 너무 빨리 와서 서울은 벌써 벚꽃이 만개되었다는 소식이 있던데 보고 오신 분 계시나요?? 저는 빠르면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에 보러 갈 것 같아요 ㅎㅎ 그때까지 만개가 되었다면요 ㅋㅋ 최근에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회 2개를 듣고 왔는데 귀 호강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๑ゝω·) ﾉ "제네바 피아노 트리오 내한공연", "새봄 음악회" 포스터입니다 평소에도 다양한 음악을 좋아해서 k-pop은 물론! 발라드, 7080, 트로트, 클래식까지ㅎㅎ 노래를 들을 때면 "이런 노래도 있었다고?" 하면서 저 자신도 놀랐ㄸㅐ가 많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재생목록이 중구난방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주로 어떤 음악을 선호하시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ㅎㅎ 3월 26일 (일)에는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고 왔어요~ "플레인"이라는 영화인데 누적 관객 수와 평점도 높지 않아서 안 볼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보고 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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