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_2월 셋째 주]-열한 번째 일기


[소소한 일상_2월 셋째 주]-열한 번째 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람쿠니입니다!! 23년 들어선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2월 끝자락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ㅎㅎ (1월만 지나면 금방 가는 듯?!)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2월부터 아주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구직활동은 ing 중이며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어요 (주변 도움도 열심히 받는중 ㅋㅋ) 블로그 운영은 틈나는 대로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근황이 궁금하실 때쯤!! 올라갈 것 같아요 ㅋㅋㅎㅋ 과한 관심은 부담스럽고 적당히만 부탁드립니다 cc 소소한 관심 정도만 c 엊그제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를 듣고 왔는데 진짜 다들 너~~~무 멋있고 (역시 외국인) 카운터테너 세분의 목소리는 너무 아름답고 "사무엘 마리뇨"의 목소리가 특히 더 아름다웠어요 옷도 ㅎㅎ 제일 화려하지만 너무 잘 어울려서 반박 불가였어요 ㅎㅎ (여자보다 다리가 더 이쁜.... 젠ㅈ...) 관객을 위해 앙코르 무대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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