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2일차] 유명한 맛집 점보크랩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라미에요! 오늘은 보라카이 2일차 저녁으로 먹은 점보크랩 솔직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JumboCrab Boracay Hwy Central, Malay, Aklan, 필리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점보크랩은 디몰 외곽에 떨어져 있는데 디몰에서 걸어서 5분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였어요 저는 두 명이서 먹었구요! 블랙페퍼 크랩, 버터 갈릭 새우, 마늘밥, 모닝글로리를 시켰습니다 총 4000페소(한화 약 10만 원 안됨) 넘었어요 크랩의 무게에 따라 다르니까 이 부분은 참고해 주세요! 사장님께 제일 맛있어 보이는 크랩을 추천해달라고 하였고 제일 큰 크랩으로 골라주셨답니다 메뉴판은 한국어로도 적혀있어서 편했어요 메뉴판은 찍지 못해서 패스! 갈릭버터 새우와 마늘밥입니다 밥 양이 어마어마하죠?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가 있었는데 친구가 밥을 많이 먹고 싶다고 큰 사이즈로 시켰더니 거의 4인분 같아 보이는 밥이 나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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