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왔다. 빛의 벙커 에서 문화생활을 즐겼고, 밥 집을 찾던 중. 몇일전부터 생각했던 스카이브런치카페 에 가기로 했다. 명절 연휴라 쉬는곳이 많고, 오리먹쟈 했는데 오리집 문 닫아서 브런치카페 이지만 뭐 그런거 있나뭐, 저녁 다된 시간에 갔네. 원래 이곳은 월요일이 휴무인 곳인데, 명절에 쉬었어서 월요일에 오픈하신거란다. 월요일 쉬는거 알았어서 혹시나 전화해보고 방문했다.바다 앞에 있는 식당들도 좋지만 여기는 뒤로는 한라산 앞으론 바다가 보이는 뷰 이다~ 벽면이 다 창으로 되어있고 테라스도 있어서 파노라마뷰 라고 하면 될라나~ 여기 앞에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있는데, 이 파노라마뷰 때문에 예전부터 캠퍼트리한번 이..........
27 Jan 2020 스카이브런치카페 / 파노라마뷰와 함께하는 브런치 / 비오는 제주 / 주말여행자 / 제주도 겨울여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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