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클뤼젤 사르딘느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만우절 장난을위한 생선들


[미셸클뤼젤 사르딘느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만우절 장난을위한 생선들

마켓컬리에서 정어리를 잔뜩 샀다. 물고기 대량구매에 신난 우리집 고양이.진짜로 생선같은 이것은프랑스에서 온 미셸클뤼젤 사르딘느 초콜릿이다. ㅎㅎㅎ * 사르딘느 sardine 는 프렌치로 정어리 라는 뜻이니 정어리 초콜릿 이라 할 수 있겠다. 원래 발렌타인데이 이런거 안챙기는데, 올해는 직원들한테 장난치고 싶어서 투자해 보았다. ㅋㅋ눈치빠른 장대리는장대리야 정어리 알아? 정어리????? 라고 말 하자마자 초콜릿 아니예요? 라고 내가 꺼내기도 전에 알아맞춰 버렸고,부장님, 정어리 드셔보셨어요?? 으! 비린내나니까 저리치워!!!!이대리와 김주임은 받으려는 손을 움찔 했다 ㅋㅋㅋㅋ 기대한만큼의 놀람은 아녔지만 잠깐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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