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낮에 김내동생이 내내 집에서 침대 매트리스 버리고 벙커침대 분해하고 그러는거 구경한다고 피곤했나보다. 방에 자러 가치 들어왔는데 아침에 알람 그렇게 울릴때도 꼼짝도 않고 기절해서 자고있다. 이런거 너무 오랜만이라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원랜 나보다 늦게 들어왔다가 일찍 일어나서 거실로 나간다. 침대에서 사박사박 걷는 그 느낌으로 내가 알람울리기전에 한번 깬다)결국 얘는 내가 일어나고 나서야 머리 산발해서 부스스 방에서 나왔다. ㅎ맨날봐도 맨날 귀엽다 우리 요미 오늘은 온종일 평화롭다. 회사에선 직원들 다 출장나가서 장대리랑 둘이서 너무평화롭게 있었고, 퇴근 후 집에서도 전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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