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아침식사로 딱! [희망이 샘솟는 떡집 찰모시송편]


간단한 아침식사로 딱!  [희망이 샘솟는 떡집 찰모시송편]

떡 떨어질 날 없는 내 냉동실, 6월에 영광 놀러갔을때 사와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모시송편이 한팩 남아있어서 떨어지기전에 인터넷으로 #모시송편 을 주문했다. 하루만에 아이스박스에 잘 포장되어 도착한 내 #송편 기피, 통콩, 깨 세가지중에 기피로 주문했다. 서비스로 굳지않는 뭐시기랑 찰떡 같은거 받았는데 굳지않는다는 그 떡 너무 맛있어 @.@ 떡 봉지 버려버려서 뭔지 모르겠다. 다음엔 그것도 주문해야지, 3개씩 소분 포장되어있어서 1인가정은 간편하게 딱이다, 영광에서 산건 5개씩 포장되어있어서, 혼자 한번에 먹기엔 아침으로나, 간식으로나 애매한 양이었다. 고작 두개 차이지만 하루죙일 먹고 남고 그랬다. 뒷부분에 적힌 원산지 표시 및 원재로 함량은 안보이니까 사이트에 있는거 가져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직접 재배한 모싯잎과 쌀로 만든다 하여 믿음이간다. 색소나 방부제 또한 사용하지 않는다 하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다. 오자마자는 서비스로 준 떡 먹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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