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 자유여행 3일차 툴룸 [스쿠터 주유와 씨리얼 때문에 버스 놓친 썰]


멕시코 칸쿤 자유여행 3일차 툴룸 [스쿠터 주유와 씨리얼 때문에 버스 놓친 썰]

27 Oct 2022 #신혼여행 4일차 뭐 한다고 플라야 델 카르멘에 빨리 가려고 했지??? 플라야 델 카르멘에 가서 근처 세노떼에 또 놀러 가려고 그랬던가? 아마 그럴 계획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전날 저녁에 bookaway를 통해서 오전 10시 20분에 #툴룸 에서 플라야 델 카르멘으로 가는 ADO (아데오)버스를 예약했더랬다. 그래서 진짜 일찍 밥 먹으러 나옴. 둘 다 커피와 과일 그리고 나는 또 멕시칸 스타일 스크램블 에그, 오빠는 씨리얼(사건의 발단임) 을 주문했다. 전날과 같은 메뉴이지만 다른 스타일이다 셰프가 바뀌었나???? 맛있어,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내 입맛이다. 스크램블에도 고수 향이 팍~ 나는 진짜 아빠 닮아 여행 다니기 좋은 입맛을 가지고 있다. 엄마 닮았으면 아무것도 못 먹었을 텐데 ㅋㅋ Avenida 1, C. 19 Colonia Tumben Kaa #15, 77760 Tulum, Q.R., 멕시코 Avenida 1, C. 19 Colonia Tu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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