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14-20 Nov 2022]

15 Nov 2022 오빠가 나무에서 금방따진 키위한박스를 사무실로 보내줬다. 세상에 키위가 이렇게 딱딱한 과일이였다니.. 후숙 열심히 시키고 있는중인데 내년에야 먹을 수 있을것 같다 17 Nov 2022 퇴사자 저녁식사. 1차 양꼬치랑 요리 많이, 2차 파스타랑 화채, 3차 전 많이.. 위가 찢어질 뻔 했다 19 Nov 2022 가족여행, 할아버지뵈러 대전현충원에 다녀왔다 11월에 20도가 말이되나? 날씨가 너—— 무 좋았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부여에서 소고기저녁 부여롯데리조트 호텔룸 리조트룸 두개 잡았다. 우리가 소래포구에서 소라, 가리비, 석화랑 군납술(화요 1box, 매취순 15년 1box, 양주) 챙겨갔더랬다. 작은엄마가 글쎄 잇템인 저 상을 두개나 챙겨왔다. 새벽 4시30분까지 오빠랑 김내동생이랑 예림이랑 떠들었다. 아침에 띵띵부어서 눈 안떠져서 혼났음 20 Nov 2022 부여롯데리조트 크리스마스 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래가 소설 이라는데 외투도다 벗어던지고, 반팔입고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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