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보강) 위 이야기


(수정보강) 위 이야기

https://blog.naver.com/ranto28/222853014996 위 이야기 (feat 헬리코박터균) 1. 위장, 순우리말로는 밥통이라고 하고, 양이라고도 함. 2. 양 곱창의 양 맞음. 3. 음식을 먹으면, 음식이... blog.naver.com 어제 올린 위 이야기중 음독시 위세척은 요즘 거의 안하고 있어 이 부분 수정 보강 해봅니다. 1. 1931년 음독 치료제를 연구하던 프랑스의사 P.F.Touery는 최고의 맹독으로 알려진 스트리크닌 치사량 10배 분량을 스스로 먹음. 2. 그는 맹독인 스트리크닌을 음독 치료제라고 믿고 있었던 활성탄에 타서 먹었는데, 멀쩡하게 살아남. 3. 그가 멀쩡하게 살아남으로 인류는 음독의 치료제를 가지게 됨. 4. 활성탄 (Activated charcoal)임. 5. 가격 좀 나가는 식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나오는 참숯 그것임. 6. 나무를 처음 500도 정도에서 열분해 시키고, 이산화탄소나 증기를 주입하면서 1000도 정도로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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