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주 즐거웠던 우리의 이야기

6/13 퇴근하자마자 아들들과 애견카페~! 별이 단비 봄이 칭구들 만난날 역시 울애기들은 실내애카는 안좋아행ㅜ.ㅜ 6/14 원래 요리는 우리 남치니가 해주는데, 의기양양하게 처음으로 삼겹을 구워봤다! 노릇~노릇 삼교비 별거 아니네!?c 엄마가 준 과일믹스 후식으로 맛있게먹깅 6/15 대존맛 장어구이 몸보신~! 장어탕 첫경험인데 내 입맛에 완전 너무 맛있게 먹고, 미인싸장님 짱친절 6/16 어김없이 찾아온 남치니 회식날... 엄빠랑 먹으라고 남친이 모듬회랑 물회를 사줬다. 애기들 데리고 엄빠집에서 회먹고 온날~! 할아부지가 애기들 간식 짱많이준날ㅋㅋ 아빠앞에서 애들이 떠나지않는다 6/17 불금맞이 애견동반 술집 첫방문! 애기들과 맘편하게 한잔하기~~ 너무 즐거운 불금 6/18 불향가득 불쭈꾸미&피자&얼큰칼국수 엄청 혜자로운 용인맛집에서 아점! 지인분의 초대로! 애기들 데리구 테라스 바베큐 애기들도 신나고 인간들도 신난 저녁 6/19 점심으로 간단히 매운국물떡볶이! 응급실떡볶이 3단계...

원문링크 : 6월 셋째주 즐거웠던 우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