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보드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라온 SA입니다. 밸런스보드는 베싸티비 실내 놀잇감에서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한 이유입니다. 빤짝이는 활동 에너지가 많은 편이였고, 가정 보육 중이라 제가 모든 에너지를 감당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너무 큰 실내운동 장난감을 들이기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베싸티비를 보고 크기도 적당하고 보관도 간편한 밸런스보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성 저희가 구매한 밸런스보드 크기입니다. 가로로 놓으면 크기가 매우 작은 편은 아니지만 저희는 세로로 세워놓거나 소파에 걸어놓으며 보관했습니다. 처음 온 날 빤짝이는 신나게 하면서 오래 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재미있게 탔습니다.. 처음에는 10초 정도 타고 매일 타기 연습하니까 굉장히 잘 타게 되었습니다. 저렇게 익숙하게 타게 되고 나서는 이제 미끄럼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빤짝이는 이렇게 사용하는 걸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이름이 밸런스보드이긴 하지만 나중에는 미끄럼틀로 활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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