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퀄리티 괜찮은데? 동원 F&B '오미자차', '보성말차'


[음료] 퀄리티 괜찮은데? 동원 F&B '오미자차', '보성말차'

오늘은 동원 F&B에서 출시한 '보성말차'와 '오미자차'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탄산음료가 질릴 때쯤 2+1 행사가로 몇 번 마셔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제품 외관입니다. 오미자차는 각진 플라스틱 용기에, 보성말차는 둥근 플라스틱 용기에 담겼습니다. 오미자차의 경우 500mL에 16Kcal, 보성말차는 500mL에 0Kcal입니다. 요즘 칼로리가 음료를 선택하는 기준 중 하나로 떠오르는 걸 고려할 때, 부담 적은 열량입니다. 우선 오미자차부터 보겠습니다. 오미자차는 외부 필름에 오미자와 사과가 맛의 포인트라고 적혀있네요. 색은 홍초를 탄 물처럼 빨갛습니다. 피처럼 진한 빨간색이 아닌 빨간색과 분홍색의 경계에 있는 은은한 빨간색입니다. 한 입 마셔보면 오미자의 향과 사과의 은은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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