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무상증자가 주주환원 효과보다는 테마주로 이용되고 있다는 뉴스가 부쩍 늘었다. 그러니 무상증자를 금지 시키자는 것인가? 아니면, 무상증자는 위험하니 투자하지 말아라! 라는 것인가? 개미들도 알고 있다. 무상증자에서 손실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우리 개미는 테마인지, 주주환원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런 무상증자의 호재에 수익을 만들 수 있는가가 중요할 뿐이다. 누구의 기준이 옳고 그르다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뿐인 것이다. 이런 테마성 무상증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조금 더 가다듬는 게 더욱더 중요하게 될 뿐이다. 나는 그런 성공 투자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 한 번 더 질문해 본다. 자본시장연구원 "공매도 규제…무상증자 테마주 현상 심화 가능성 높다" * 잇따르는 무상증자는 주주환원 효과는 제한적이다. * "공매도 규제 강화시 테마주 과열 위험 있다" 무상증자를 결정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공매도에 대한 규제 강화가 무상증자의 테마주 현상을 심화할...
#공구우먼
#공매도
#무상증자
#테마주
원문링크 : [무상증자] 테마주 현상 심화...주주환원보다 테마주 이용으로 개인만 손실을 본다.